요즘 사람들은 외식을 잘 하려고 하지 않고, 배달음식을 통해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나, 치킨의 경우는 코로나가 발생하기 직전보다 약 몇 배 이상의 매출이 오르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언제 끝날지 전혀모르는 상황이며, 오히려 델타와 람다때문에 상황이 더 심각해진 상황인데요. 그럼, 앞으로도 여러 배달음식점들의 매출 상승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회를 잘 잡아보신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어떤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있는지,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등의 대해 한번 언급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추천
배달창업 꾸브라꼬
꾸브라꼬는 재구매율 동종업계에서 최고인 브랜드로, 무려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평균 평점이 4.9이상일 정도로 치킨이 맛있다고 합니다.
또한, 요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큰 걱정이 없다고 볼 수있는데요.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원팩형태로 제공되고 있기때문에 초보이신 분들도 쉽게 요리를 하실 수있습니다.
거기에다, 본사측에서 밀착적으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큰 걱정거리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그리고, 초기비용도 많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소자본 창업 대비 높은 매출률을 기대해볼 수도 있는데요. 더 상세한건 위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쌀쌀맞은닭
쌀쌀맞은닭은 단돈 500만원으로 시도해볼 수있는 브랜드입니다. 또한, 초기 정착 3개월 프로젝트 이벤트라고 해서, 오픈 초기 홍보비 전액 중 50%까지 지원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월 최대는 100만원, 3개월 최대는 300만원까지입니다.
현재 신청하시게 되면 다양한 면제혜택을 받을 수있다고 하는데요. 가맹비, 교육비(본사 및 매장교육 각각 3일해서, 총 6일 교육) 모두 면제이며, 간판과 판촉물의 대해 총 200만원을 서포트 해준다고 합니다.
블레드치킨
블레드는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오트밀 귀리로 만든 국내 최초 후라이드 매장입니다. 또한, 지금 가맹 및 교육, 로열티 등 최대 8가지 항목의 대해서 비용을 받지 않고 있기때문에
굉장히 낮은 금액으로 사업을 시도해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간판비나 마케팅 등 여러 비용의 있어서도 지원해주고 있기때문에 점주 분의 부담을 줄 일수가 있기도 합니다.